2018년 10월 현재 오라클사이트에 자바 다운로드 페이지에 가보면 자바 11버전과 8버전이 보인다.

8버전같은경우 2019년까지 장기지원이 끊기는 분위기이다.

자바 11 이상부터 오라클 JDK는 유료로만 공개되지만 오픈 JDK 바이너리는 여전히 무료다.

한마디로 계속 무료다!

리눅스로 따지면 레드햇과 CentOS 관계?

자바 9,10버전은 장기지원을 안하는 버전이므로 쓰지 않는게 좋다.

아래에 사진을 보면 Java SE 11.0.1(LTS)라고 보인다.

LTS(Long Term Support) 장기 지원 버전이다.

https://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html

윈도우 버전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자신의 버전에 맞춰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된 파일

다운로드된 파일을 실행하고 아래와 같이 순서대로 진행을 합니다.

라이센스 변경사항이 나오는데, 해당 버전(자바8)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1. 내 PC에 속성 창을 열어줍니다.

2. 환경변수 창 열기

3. JAVA_HOME 만들기

변수 이름 : JAVA_HOME

변수 값 : C:\Program Files\Java\jdk1.8.0_192

4. Path 편집

변수 값 : %JAVA_HOME%\bin

현재 까지 진행 하셨다면 열려진 창 전부 확인을 클릭하여 줍니다.

1. cmd.exe (명령 프롬프트)연다.

2. java 입력

3. javac 입력

2018년 10월 자바 8 버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전으로 알고 있다.

우분투18.04나 다른 높은 버전의 리눅스를 사용하는 경우 apt, yum, pacman... 저장소에서는 훨씬 높은 버전이 보일것이다.

그러므로 직접 저장소를 추가하여 자바 8 버전을 설치하여 보자

• 저장소 추가
      $ sudo add-apt-repository ppa:webpud8team/java
  
• 저장소 업데이트
      $ sudo apt-get update
  

• 패키지 검색
      $ apt search oracle-java
  

• 패키지 설치
      $ sudo apt install oracle-java8-installer
  
  패키지 설정 화면
  
  
  

• 최고관리자 권한으로 environment 파일 열기
      $ sudo vi /etc/environment
  
• environment 파일 맨 하단에 아래와 같이 입력
      JAVA_HOME="/usr/lib/jvm/java-8-oracle"
  :wq 엔터
  
  
• source 명령어를 이용하여 environment 파일 실행
      $ source /etc/environment
• 출력 해보자
      $ echo $JAVA_HOME
  
• 정확한(?) 테스트
      $ cd $JAVA_HOME
  
  JAVA_HOME 변수가 디렉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 입력했다면 오류가 출력된다.